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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62 | 2005-12-29 오전 6:11:51 |
금구 |
| 낯선이가 다녀갔길래 들렸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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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-12-29 오전 6:19:04 |
노란북 |
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금구님과 좋은 인연이 되길.. 바랍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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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61 | 2005-12-29 오전 12:08:23 |
이하나 |
| 들려줘서 고마운데 방명록 쓰고 감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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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-12-29 오전 12:15:10 |
노란북 |
방명록까지.... 넘 감사합니다.
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좋은 사이트로 만들께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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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60 | 2005-12-28 오후 11:50:17 |
체루;눈물이맺히다 |
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보고 왔답니다~
책을 좋아해서 관심이 가네요~ 자주 들를게요^^ 즐겨찾기 했습니당^^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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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-12-28 오후 11:59:43 |
노란북 |
방문 넘 감사드립니다.
정말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가꿔 놓을께요
가끔 들러주세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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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59 | 2005-12-28 오후 10:55:06 |
천사랑 |
멋지네요~ 노란북이라는 이름도 그렇고.. 옐로우페이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겠죠?? 그리고 주황색의 전체적인 색감도 맘에 드네요..
번창하세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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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-12-28 오후 11:17:17 |
노란북 |
방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.
좋은 사이트로 키우고 싶어요
가끔들르셔서 커가는 노란북을 꼭 지켜봐주세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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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58 | 2005-12-28 오후 10:46:20 |
백구가산다 |
| 안녕하세요~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^^ 이런 멋진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합니다. 사이트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^^ 파이팅입니다! www.cherrypost.net 올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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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-12-28 오후 11:09:54 |
노란북 |
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.
거기에다가 칭찬까지 어쩔줄을 모르겠네요
님사이트 꼭 가볼께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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